오산시, 아동돌봄시설 사진전 ‘우리의 하루 展’ 개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오산 이현준기자] 오산시는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전시장에서 아동돌봄시설 아동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우리의 하루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산시 아동돌봄오산센터 주최로, 관내 33개 아동돌봄시설이 참여해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와 돌봄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우리의 하루 展’은 아동이 직접 경험하는 일상 속 돌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아동의 시선으로 본 행복한 하루”를 사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Southern = Osan, Reporter Lee Hyeon-jun] Osan City will host a photo exhibition, "Our Day," capturing the daily lives of children in child care facilities from November 3rd to 10th at the Osan Osaek Culture and Sports Center's second-floor exhibition hall.

Hosted by the Osan Child Care Center, this exhibition features works from 33 child care facilities in the city, warmly capturing the children's happy days and moments of care.

"Our Day" is characterized by sharing with citizens the meaning of care experienced directly by children in their daily lives and by naturally expressing "a happy day through the eyes of a child" through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