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안성 이현준기자] 안성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일 평생학습관에서 원장과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은 출생 후 18개월까지의 영아가 입소할 수 있으며, 1세 반까지 교사 대 영아 비율을 축소하여 운영한다.

월령별 발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유식 등 맞춤형 보육 서비스가 이루어져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연합회가 경쟁력 있는 원 운영과 교직원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간 내내 열정 넘치는 교육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Southern = Anseong Reporter Lee Hyeon-jun] The Anseong City Daycare Center Association successfully completed capacity building training for approximately 100 directors and staff at the Lifelong Learning Center on the 1st.

The daycare center for children aged 0 to 18 months can accommodate infants, and operates with a reduced teacher-to-infant ratio until age one and a half.

The center offers developmentally appropriate programs and customized childcare services, including baby food, resulting in high parent satisfaction. The training was organized by the association to ensure competitive center operations and enhance the quality of staff, and the training was a passionate and engaging experience throughout th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