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서비스지점 직원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LG뱃지와 꽃바구니 등을 전달했다.
LG전자는 별도의 자회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직접고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고용 이후부터는 주 52시간 근무제도의 대상이 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탄력근로제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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