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화재현장 둘러 봐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05 [06:23]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화성 이현준기자]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이 4일 행보에서 접착제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화재가 난 공장은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에 위치한 접착제 공장이며 2시 20분쯤 화재가 시작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유해 화학 물질이 보관돼 있고 인근 공장에 불이 번질 수 있어 신고 접수 30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배정수 의장은“인접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상황에 적극 대응해달라.”라고 하며,“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관의 안전에 유의해 달라. 화성시의회도 시와 협력하여 현장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부했다.
화성시는 안전정책과에서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굴삭기 지원을 하는 등 부서별로 상황 종료 시까지 화재 현장 수습과 복구를 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Hwaseong Reporter Lee Hyeon-jun] Hwaseong City Council Chairman Bae Jeong-su visited the site of the adhesive factory fire on the 4th.
The factory where the fire broke out is an adhesive factory located in Yongso-ri, Yanggam-myeon, Hwaseong-si, and the fire started around 2:20.
The fire department issued a level 2 response 30 minutes after receiving the report, as hazardous chemicals were stored in the factory and the fire could spread to nearby factories.
Chairman Bae Jeong-su said, “Please actively respond to the fire situation so that damage does not occur in neighboring areas.” He also asked, “Minimize casualties and pay attention to the safety of firefighters. Hwaseong City Council will also do its best to cooperate with the city to restore and support the site.”
Hwaseong City is working with each department to recover and restore the fire site until the situation is over, including sending emergency disaster text messages and providing excavator support through the Safety Policy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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