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고도제한 완화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04 [18:00]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현준기자] 성남시의회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덕수 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4일 간담회에서는 고도제한 완화가 성남시의 주거환경 개선, 부동산 가치 상승, 그리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덕수 의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을 높게 짓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성남시가 미래 지향적 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포괄적인 논의 플랫폼을 마련하여 고도제한 완화의 장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Reporter Lee Hyeon-jun] Seongnam City Council held a ‘Seongnam City Height Restriction Easing Citizens’ Countermeasure Committee Meeting’.
At this meeting, a letter of appointment was presented to Chairman Lee Deok-soo.
At the meeting on the 4th, various ways in which height restriction easing can contribute to improv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 increasing real estate value, and revitalizing the economy in Seongnam City were discussed. Chairman Lee Deok-soo expressed his ambition, saying, “Easing height restrictions means more than simply building taller buildings. This will be the stepping stone for Seongnam City to become a future-oriented city.”
The Citizens’ Countermeasure Committee plans to establish a comprehensive discussion platform in which experts from various fields, civic groups, and local residents will participate to inform citizens of the benefits of height restriction easing and to collect various opinions to derive practical and specific implementation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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