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참여기업 모집한다

오경희기자 | 기사입력 2024/09/04 [07:28]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참여기업 모집한다

오경희기자 | 입력 : 2024/09/04 [07:28]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오경희기자]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의 하반기 참여기업 모집 기준을 완화해 확대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구인난 해소와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형성을 위해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은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에 속한 50대 도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최대 96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모집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어 324개 사, 993명 신청했다.

 

일자리재단은 보다 많은 기업 지원 및 베이비부머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원 대상 베이비부머 연령 조정과 경기도형 적합직무 최적화 등 사업범위를 확대했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기존 50대 이상 연령제한을 40세~64세까지 확대하여 경기도 베이비부머 전체를 대상으로 했다. ‘경기도형 적합직무’ 또한 ‘돌봄서비스’ 및 ‘자동차 운전원’ 등을 포함해 경기도 고용 현황을 반영하여 재구성했다. 경기도형 베이비부머 100대 적합직무는 중장년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한 재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직무들로 경기도 특색에 맞춰 100개의 직무를 선정하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2024년 9월 20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광역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uwon Oh Kyung-hee] The second half of the ‘Gyeonggi-do Suitable Job Employment Support Fund’ project will be expanded by easing the criteria for recruiting participating companies.

 

Gyeonggi-do and the Gyeonggi-do Job Foundation are supporting up to 9.6 million won per person for one year to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in the province that hire residents in their 50s who fall into the top 100 suitable jobs for baby boomers in Gyeonggi-do. Recruitment for the first half of the year was conducted from March to May, with 324 companies and 993 people applying.

 

The Job Foundation expanded the scope of the project by adjusting the age of baby boomers eligible for support and optimizing Gyeonggi-do suitable jobs to support more companies and secure stable jobs for baby boomers.

 

The main change is that the existing age limit of 50 years or older has been expanded to 40 to 64 years old, targeting all baby boomers in Gyeonggi-do. ‘Gyeonggi-do type suitable jobs’ were also reconstructed to reflect the employment situation in Gyeonggi-do, including ‘care service’ and ‘automobile driver’. The 100 Gyeonggi-do type baby boomer suitable jobs are jobs that are deemed necessary to activate reemployment using the experience and career of middle-aged and older people, and 100 jobs were selected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Gyeonggi-do.

 

Business owner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n the province who wish to participate in the project can apply and submit through Jobaba Apply (apply.jobaba.net) operated by the Gyeonggi-do Job Foundation until September 20, 2024.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Gyeonggi-do Job Foundation Western Regional Business Tea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적합직무고용지원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