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이천시, 1인 가구 맞춤형 정책 확대 추진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5:59]

이천시, 1인 가구 맞춤형 정책 확대 추진

이귀선기자 | 입력 : 2024/05/16 [15:59]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천 이귀선기자] 이천시 정보통신담당관에서는 1인 가구에 대한 돌봄 서비스 강화와 고독사 방지를 위해 2024년 4월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내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이천시 1인가구는 전체가구의 31.5%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의 1인가구 비율은 경기도 평균 1인가구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9.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대(17.6%) > 60대(16.5%) > 50대(16.2%)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 비중은 남성이 57.3%로 여성(42.7%)에 비해 많았으며

성별연령대는 남성 30대 13.3%, 여성은 70세 이상이 10.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천시는 1인가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의 1인가구 프로그램 홍보 확대,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강화 및 사회 단절 예방을 위한 연령대별·성별 소모임 지원, 1대1 멘토링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천시 만의 맞춤형 정책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Southern Gyeonggi = Icheon Reporter Lee Gwi-seon] The Icheon Cit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Office has conducted big data analysis starting in April 2024 to strengthen care services for single-person households and prevent lonely deaths.

 

 

 

According to the analysis, as of 2022, single-person households in Icheon City accounted for 31.5% of all households, and the ratio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Icheon City was found to be higher than the average ratio of single-person households in Gyeonggi-do.

 

 

 

By age group, those in their 30s account for the largest proportion at 19.0%, followed by those in their 20s (17.6%) > 60s (16.5%) > 50s (16.2%), and by gender, men account for 57.3%, followed by women (42.7%). %), it was higher than that of

 

By gender and age, men in their 30s accounted for the largest proportion at 13.3%, while women over 70 accounted for 10.6%.

 

 

 

Based on the results of single-person household big data analysis, Icheon City expanded the promo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 programs in areas with a high propor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strengthened mental health programs to prevent lonely deaths in single-person households, and established small groups by age and gender to prevent social disconnection. We plan to provide customized policy support such as support and one-on-one mentoring.

 

 

 

Icheon Cit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Manager said, “We will continue to conduct big data analysis in various fields to provide customized policy support for Icheon City.”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