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환경오염 예방 마을 이장이 나선다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3/28 [11:01]

 

▲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화성시는 28일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총 48명의 주민자율환경감시단원을 구성하고 환경 지키기에 나섰다.


환경감시단은 축사 난립 등으로 환경오염을 앓고 있는 장안뜰을 정비하고자 지역사정에 밝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환경을 감시 보호한다.


이들은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성시 가축사육제한구역 안내, 주민자율환경감시단 역할 및 활동범위, 대기·수질·폐기물·가축분뇨 위반사례 및 감시요령, 건축·개발행위 위반사례 및 감시요령 등을 교육받고 주민자율환경감시단 위촉을 받는다.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보다 적극적이고 상시적인 환경감시 활동이 가능해 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한 달 간 신축 축사 104개소를 점검하고 50개소에 대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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