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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방 난임 지원사업’편다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06:21]

성남시,‘한방 난임 지원사업’편다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4/01 [06:21]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시한의사회는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편다고 4월 1일 밝혔다.

 

올해 15명에게 최대 180만원씩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침구 치료와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여성 외에 난임 남성도 지원대상이다.

 

대상자는 성남시 지정 12곳 한방 병·의원에서 3개월간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침, 부황, 뜸, 적외선 등 침구 치료와 한약 처방은 몸 상태를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상태로 개선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성남시 거주자다.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신청서를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임산부실에 직접 내야 한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Seongnam City, “Oriental Infertility Support Project”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Kim Jong-un] Seongnam-si (mayor Eun Soo-mi) and the Seongnam-si Korean Medical Association announced on April 1 that they are launching a “Oriental Infertility Support Project” for infertile couples.

 

This year, 15 people will receive a maximum of 1.8 million won for herbal infertility treatment.

 

Seongnam-si shares 1.46 million won, and oriental medicine hospitals and clinics share 340,000 won to support the cost of acupuncture treatment and herbal medicine.

 

In addition to women, men of infertility are also eligible for support.

 

Subjects can receive infertility treatment for 3 months at 12 oriental medicine clinics and clinics designated by Seongnam City.

 

Acupuncture treatments such as acupuncture, swelling, moxibustion, and infrared rays, as well as herbal medicines, help improve the state of the body to the most suitable condition for natural pregnancy.

 

The applicant is eligible for Seongnam City residents.

 

Infertility certificate, resident registration certificate, and application form must be submitted directly to the pregnant women's office on the 2nd floor of Jungwon-gu Health Center in Daew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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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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