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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화성시민의 감정을 아카이브하다.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5:16]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화성시민의 감정을 아카이브하다.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3/02 [15:16]

▲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 김정은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는 코로나 19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의 감정을 수집하고 기록한 ‘코로나19 아카이브’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아카이브’사업은 <타일벽화아트>와 <단어사전편찬> 두 개로 나뉘어 2020년 8월부터 진행되었다.

 

<타일벽화아트>는 시민들의 감정을 담은 짧은 글귀나 그림을 수집하여 타일 벽화로 조성한 사업이다. 총 103개의 작품이 모집되었으며, 시민들의 작품을 타일로 제작하는 작업과 벽화 디자인 작업을 거쳐 타일벽화가 완성되었다. 현재 화성시 태안도서관 잔디마당에 조성되어 도서관을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단어사전편찬>은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시민들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와 그 단어에 대한 개인적 의미를 수집하여 사전으로 편찬하였다. 단어사전 내용 공모에는 총 146명의 시민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67개 단어와 269개 의미가‘코로나19 아카이브 단어사전’에 수록되었다. 단어사전은 화성시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어 화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아카이브」는 기록을 담아두는 아카이브로서의 도서관 고유 역할을 지향하면서도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운영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또한 시민의 참여와 관내 대학생의 재능기부 활동 등을 이끌어내며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고, 극복해 나아가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관계자는‘타일벽화와 단어사전편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시민이 함께 코로나19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he Hwaseong City Cultural Foundation Library Archives the Feelings of Hwaseong Citizens.

 

[Break News South Gyeonggi = Reporter Kim Jong-un] The Hwaseong City Cultural Foundation Library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completed the “Corona 19 Archive” project, which collected and recorded the emotions of citizens living in the corona 19 era.

 

The'Corona 19 Archive' project was divided into two parts, <Tile Mural Art> and <Word Dictionary Compilation>, and began in August 2020.

 

<Tile Mural Art> is a project created as a tiled mural by collecting short texts or pictures containing citizens' emotions. A total of 103 works were recruited, and the tile mural was completed through the work of producing tiles and mural design work by citizens. It is currently built on the lawn of Taean Library in Hwaseong-si, attracting the attention of citizens who come and go to the library.

 

<Word Dictionary Compilation> was compiled into a dictionary by collecting words expressing the feelings of citizens suffering from the Corona 19 situation and personal meanings of those words. A total of 146 citizens participated in the word dictionary content contest, of which 67 words and 269 meanings were included in the “Corona 19 Archive Word Dictionary”. Word dictionaries are provided in the library of Hwaseong City, so any Hwaseong citizen can use them freely.

 

The ``Corona 19 Archive'' is significant in that it was planned and operated in a new way suitable for the Corona 19 situation while aiming for the library's unique role as an archive to store records.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e library will be able to set a good precedent for recognizing and overcoming difficult situations with the local community by encouraging citizen participation and talent donation activities of university students in the university.

 

An official from the Hwaseong City Cultural Foundation library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ose who participated in the compilation of tile murals and vocabulary dictionaries.”

010@break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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