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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안정자금 1주 연장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7:42]

용인시, 생활안정자금 1주 연장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2/25 [17:42]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는 3자녀 이상 가구에 지급하는 생활안정자금 지원 접수를 3월 5일까지 1주일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용인와이페이 카드 신규 발급 등으로 신청 기한을 놓친 가구 등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25일 기준 대상 가구의 75%인 9500여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

 

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0만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대상은 공고일(2021년2월4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세대를 같이하는 3자녀 이상 가구 중 18세(2002년 2월 5일 이후 출생)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다.

 

온라인으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용인시 경제지원 대책’코너에서 5일 24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대상 가구의 부모나 보호자가 5일 18시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Yongin City extends life stability fund by 1 week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Yongin City announced that it has decided to extend the application of support for life stability funds provided to households with three or more children for one week until March 5.

 

The goal is to ensure that all eligible families, such as households who miss the application deadline due to the issuance of a new Yongin Wi-Pay card, can receive all benefits.

 

According to the city, as of the 25th, about 9500 households, 75% of the target households, completed the application.

 

The living stabilization fund is paid 100,000 won per household in Yongin WiFi. Targets are households with at least one child under the age of 18 (born on or after February 5, 2002) among households with three or more children who have resident registration as of the date of the announcement (February 4, 2021).

 

Those who want to apply online can apply by 24 o'clock on the 5th at the “Yongin City Economic Support Measures” corner on the city's website. For on-site registration, the parent or guardian of the target household can visit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the jurisdiction of the address area by 18:00 on the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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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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