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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어린이집 신규 원장 대상 운영지원 교육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07:41]

용인 기흥구, 어린이집 신규 원장 대상 운영지원 교육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2/25 [07:41]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24일 어린이집 변경인가 신규 원장 4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신청 및 정산, 지도점검사항 등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온라인으로 교육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운영 초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날 교육을 받은 한 참가자는 “어린이집 운영 초기에 막막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신규 원장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보육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9년부터 어린이집 신규 원장들을 대상으로 20차례의 운영지원 교육을 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5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전문]입니다.[Below is an English article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Yongin Giheung-gu, training for operation support for new daycare centers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Giheung-gu, Yongin-si, announced on the 24th that it has provided online education on the matters necessary for the operation of daycare centers, such as subsidies application, settlement, and guidance and inspection for four new directors who are authorized to change daycare centers.

 

This is to help prevent various difficulties that may be experienced in the early days of daycare operations and to provide quality educational programs to children.

 

One participant who received training on this day said, “There were many difficult and difficult points in the early days of the daycare operation, but it was meaningful to be able to solve my curiosity and communicate with the person in charge of the district through education.

 

 

 

An official from Koo said, “We are trying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f childcare business and improve the quality of childcare services at daycare centers by providing customized education for new directors.”

 

 

 

On the other hand, Gu has been providing training for new daycare centers 20 times since 19, and a total of 50 people have participated in the education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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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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