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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4:55]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참여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1/21 [14:55]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은 지난 20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2020년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법이 국회를 통과한 후 지방자치 2.0시대 개막을 맞아 주민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에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가 자치분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홍선의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평택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선의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양미자 교육장, 주민자치위원협의회 김민태 회장을 지목했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Pyeongtaek City Council Chairman Hong Seon-eop participates in the “I look forward to decentralization” challenge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Pyeongtaek City Council Chairman Hong Seon-eui participated in the “Expecting Autonomy Decentralization” challenge to support the opening of the 2.0 era of self-government.

 

The'Looking for Decentralization of Autonomy' challenge aims to share the wishes of realizing resident-centered decentralization after the entire amendment of the Local Autonomy Act and the Autonomous Police Act passed the National Assembly on December 9, 2020. This is the first campaign launched by the committee.

 

This campaign is unfolded in a way that participants take a picture containing a message supporting decentralization of autonomy, post it on social media, and nominate the next participant.

 

Chairman Hong Seon-eui, who participated in the campaign under the appointment of Anseong City Council Chairman Won-ju Shin, said, “The Pyeongtaek City Council will do its best to create a new future with the citizens of Pyeongtaek, a truly decentralized era that changes the lives of Pyeongtaek citizens.”

 

Meanwhile, Chairman Hong Seon-eui designated Kim Hyuk-seong, Chairman of Shinan County Council, Mija Yang, Superintendent of Education Pyeongtaek Office of Education, Gyeonggi-do, and Min-Tae Kim, Chairman of the Residents' Self-Government Committee as participants in the next challenge.

010@break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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