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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내 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5:44]

안성시, 관내 공인중개사 명찰 제작 배부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1/18 [15:44]

▲ 안성시청  © 김정은기자



안성시가 관내 개설 공인중개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명찰을 제작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시는 2019년도부터 부동산중개업자 명찰제를 실시하여 해마다 명찰을 제작 배부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중개 거래 시 시민들이 공인중개사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무등록, 무자격 중개업자의 불법 중개행위 피해를 방지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경기도에서도 올해부터 공인중개사 명찰 패용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걸필 토지민원과 과장은“공인중개사 실명제가 정착되면 시민들은 무등록자 등의 중개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공인중개사는 시민들에게 보다 책임감 있는 중개행위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Anseong-si, produced and distributed nameplates for official brokerages in the building

 

The city of Anseong announced on the 18th that it will produce and distribute name tags to about 100 officially established brokerages.

 

Anseong City has been implementing the name tag system for real estate brokers since 2019, producing and distributing name tags every year.

 

This is to prevent damage to illegal brokerage activities by unregistered and unqualified brokers by allowing citizens to verify their qualifications as a real estate brokerage transaction and to protect citizens' property rights.

 

On the other hand, it is known that Gyeonggi Province is also pursuing the business of wearing nameplates for certified brokers from this year.

 

Land Civil Affairs Section Manager Lee Geul-pil said, “If the real-name system of a certified brokerage is established, citizens can prevent damage to brokerage accidents such as unregistered persons, and a certified brokerage is expected to help settle transparent real estate transactions with more responsible brokerage activities for citizen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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