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산성교회 전수 검사 대상자 위치 파악에 나서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5:40]

용인수지산성교회 전수 검사 대상자 위치 파악에 나서

김정은기자 | 입력 : 2021/01/08 [15:40]

▲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를 시연하고 있다.  © 김정은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용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수지산성교회와 관련 전수 검사에 비협조적인 교회 신도 등의 GPS 위치 정보 제공을 수사기관에 요청했다.

 

시는 지난 7일 용인서부경찰서에 수지산성교회 관련 코로나19 전수 검사 대상자 중 검사거부로 비협조적이나 연락 두절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295명에 대한 GPS 위치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 수지산성교회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같은달 23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 및 행사금지명령’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시는 784명의 교인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 8시 기준 166명이 양성, 3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GPS 위치 정보 제공 요청은 일부 대상자들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 두절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한데다 교인 명단 이외에 교인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진행하게 됐다.

 

시는 모든 전수 검사가 끝나는 대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지산성교회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010@breaknewsi.com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elow is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Yongin Suji Sanseong Church to identify the location of the subject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Yongin City requested the investigative agency to provide GPS location information for Suji Sanseong Church where the COVID-19 group infection occurred and the church members who were not cooperating in the related inspection.

 

The city announced on the 8th that it requested the Yongin Western Police Station to provide GPS location information for 295 people who could not be confirmed due to non-cooperation or loss of contact due to the refusal of the test among the subjects of the Sujisanseong Church-related Corona 19 full test.

 

Earlier, the city conducted an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as the first corona19 confirmed at Sujisanseong Church on the 29th of last month, and as a result of conducting an event without wearing a mask on the 23rd of the same month, the city issued an order to ban face-to-face meetings and events organized by religious facilities. I confirmed the violation.

 

Accordingly, the city has secured a list of 784 members and is conducting a full test. As of 8 am on the day, 166 people were positive and 369 people were negative.

 

This request to provide GPS location information was made because some subjects refused to test or lost contact, so it was impossible to confirm. In addition to the list of members, there are continuous cases of suspected members of the church.

 

As soon as all inspections are completed, the city plans to take strong administrative measures, such as imposing a fine on Suji Sanseong Church in accordance with the'Act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Infectious Diseases'.

010@breaknew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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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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