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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입동[立冬] '도로 제설작업' 돌입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5:40]

수원시, 입동[立冬] '도로 제설작업' 돌입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11/09 [15:40]

▲ 동절기 설해대비     ©이귀선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입동[立冬]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제설 작업을 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동절기 설해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제설함 세척 및 설치를 시작으로 제설 작업에 사용되는 장비의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제설 노선도를 정비했다. 통행이 많은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하고, 겨울철 설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Paldal-gu, Suwon-si, announced on the 9th that it has begun to prepare for snow removal in earnest as the winter season approaches.

 

To this end, the city has set a winter snow damage countermeasure period for four months from the 15th to March 15th next year.

 

Starting with the cleaning and installation of the snow removal box, the operation of equipment used for snow removal was checked, and the snow removal route map was maintained. It was decided to ensure smooth traffic communication and prevent safety accidents caused by snow damage in winter by promptly performing snow removal work at crossroads and crosswalks with heavy traf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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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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