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이용 18.4%에 그쳐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의 증가세에 따른 생활밀착형 SOC투자 확충돼야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08:28]

임오경 의원, 장애인 체육시설 이용 18.4%에 그쳐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의 증가세에 따른 생활밀착형 SOC투자 확충돼야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10/15 [08:28]

▲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정은기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장애인이 생활체육에 참여 할 수 있는 체육시설 관련 수치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에 의하면 작년 한 해 장애인의 77.0%가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9%는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완전실행자(주 2회이상, 회당 30분이상 운동하는 장애인)로 나타났다.

 

2019년 조사는 전국에 거주하는 10세이상 69세미만 장애인 5,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운동을 실시한다고 응답한 응답자는 77%였고 이중 66.3%는 ‘주 3회이상’ 운동을 실시하며, 42.8%가 1회 평균 ‘30분~1시간 정도’의 운동을 한다고 응답했다. 1회에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장애인의 비율은 30.4%로 나타나, 70% 이상이 1회에 30분 이상 운동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 생활체육 완전실행자의 비율은 2006년 첫 조사를 실시한 이래 꾸준히 중가하고 있으며, 운동을 하는 목적도 과거처럼 단순 재활이 아닌 건강 및 체력관리 목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이는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그만큼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이 생활체육에 참여 할 수 있는 체육시설 관련 수치는 저조했다.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의 인지도와 이용율에 관한 조사에서 장애인전용체육시설, 학교, 직장 및 공용공공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비율이 18.4%에 그치고 있다. 반면 81.5%는 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집 밖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이용 및 인지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의 수준은 아직 부족하며, 장애인 체육에 대한 생활밀착형 SOC 투자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reak News, Gyeonggi South = Reporter Kim Jong-un] It was found that the figures related to sports facilities where the disabled can participate in living sports were low.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2019 Living Sports Survey for the Disabled, which was submit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y Rep. Gwang Myung-gap Lim Oh-kyung (Democratic Party/National Assembly Cultural Sports and Tourism Committee), 77.0% of the disabled were exercising last year. In addition, 24.9% were found to be complete practitioners (disabled who exercise at least twice a week, exercise for more than 30 minutes per session) who participate in daily sports.

 

The 2019 survey was conducted on 5,000 disabled people aged 10 to 69 residing nationwide.

 

Looking at the detailed survey results, 77% of respondents said they exercised, 66.3% of them exercised'more than 3 times a week', and 42.8% said they exercised an average of '30 minutes to 1 hour' at a time. . The proportion of the disabled who exercise for more than 1 hour at a time was 30.4%, and it was found that more than 70% had exercise time for more than 30 minutes at a time.

 

Since the first survey was conducted in 2006, the proportion of people who are fully practicing physical education for the disabled has been steadily increasing, and the purpose of exercising is changing to health and physical fitness management rather than simple rehabilitation as in the past. Because.

 

However, figures related to sports facilities where they can participate in daily sports were low. In the survey on the awareness and utilization rate of sports facilities around the living area, only 18.4% of them use sports facilities for the disabled, schools, workplaces and public public sports facilities. On the other hand, 81.5% did not use sports facilities, indicating that the use and recognition rate of facilities that can exercise outside the home was very low.

 

Regarding this, Rep. Lim Oh-kyung said, "The level of infrastructure for the disabled to participate in sports activities is still insufficient, and the expansion of life-oriented SOC investments for physical education for the disabled must be made continu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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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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