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일용직 근로자 등...저소득층 취업기회로 3자간 업무협약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08:39]

오산시, 일용직 근로자 등...저소득층 취업기회로 3자간 업무협약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10/14 [08:39]

 

▲ 민간 협력화훼 자활근로 사업 MOU 체결식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에 따른 일용직 근로자 등 고용형태가 취약한 저소득층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나섰다.

 

이는 시가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그리니쉬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영석)과 오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덕렬)와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다.

 

이를 위해 시 측은 사업장 마련과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화훼분야 전문기업인 ㈜그리니쉬가 재배기술 전수와 판로개척을, 오산지역자활센터가 대상자 모집과 사업단 운영을 맡아 각 협약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산시는 단순노무 중심의 자활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초기 자본투자와 까다로운 재배방법 등 높은 진입장벽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화훼분야에서 지역 민간기업의 재능기부와 업무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히 저소득 일자리 창출에서 그치지 않고 생산된 초화를 시 도시조경 사업에 공급하고, 시민화훼체험, 원예치료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확대될 비대면 문화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꽃을 가꾸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가꾼 꽃들로 도심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시민이 가꾸고 시민이 누리는 사회적경제의 선순환 구조의 성공모델을 만들어보고자 한다”며 높은 기대와 의지를 나타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Break News South of Gyeonggi = Reporter Kim Jong-un] Osan City (Mayor Sang-wook Kwak) has set out to provide employment opportunities for low-income people who are vulnerable in employment, such as daily workers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in the aftermath of the Corona 19.

 

This is in accordance with the three-way business agreement between the city and Greenish Agricultural Corporation (CEO Kwon Young-seok) and Osan Regional Self-Sufficiency Center (CEO Yang Deok-ryul) at the city hall control room on the 13th.

 

To this end, the city is in charge of the establishment of business sites and administrative support, and Greenish Co., Ltd., a flower specialized company, transfers cultivation technology and develops sales channels, and the Osan Regional Self-Sufficiency Center is in charge of recruiting and operating the project group. It is a way of sharing.

 

With this business agreement, Osan City has escaped from simple labor-centered self-sufficiency work projects, and in the flower field, which was not easily accessible due to high entry barriers such as initial capital investment and difficult cultivation methods, Jobs can now be created.

 

The city does not stop at simply creating low-income jobs, but supplies the produced flowers to the city's urban landscape project, and proactively responds to the demand for non-face-to-face culture that will expand after the post-corona by developing family programs such as citizen flower experience and horticultural therapy. I plan to do it.

 

Osan Mayor Kwak Sang-wook said, “The success of the virtuous cycle structure of the social economy that the citizens care for and the citizens enjoy, providing jobs to grow flowers to citizens suffering from Corona 19, and realizing the social value of making beautiful places in the city with flowers grown by citizens. I want to make a model,” he expressed high expectations and det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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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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