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전 위원장, 안민석 의원 ‘막말’ 교육도시 오산 청소년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10/06 [19:39]

이권재 전 위원장, 안민석 의원 ‘막말’ 교육도시 오산 청소년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10/06 [19:39]

 

▲ 이권재 전 오산시당협위원장(미래통합당)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 안민석(5선, 오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오산버드파크사업자에 막말을 일삼은데 따른 지역정가는 물론 일부시민단체들 사이 논란이 꾾이지 않는 모습이다.

 

안 의원은 12월 준공을 앞둔 '오산 버드파크' 대표에게 사업 진행 과정과 곽상욱 오산시장과의 만남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카카오톡으로 문자를 주고받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안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7시41분쯤 황모 대표에게 "지금 공사가 의향서와 달리 너무 확대돼 깜짝 놀랐습니다. 해명이 필요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어 40여분 뒤인 오후 8시21분쯤 "XXX가 답이 없네"라는 욕설 문자를 보냈다.

 

이어 오후 8시32분쯤 황 대표가 욕설 문자를 확인하고 항의문자를 보내자 안 의원은 잘못 보냈다고 해명했다.

 

이와관련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었던 이권재 의장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안민석 의원의 사과와 재발방지 촉구를 하고 나섰다.

 

이 의장은 성명서에서 “교육도시 오산은 6`25라는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주민들이 사재를 털어 학교를 세웠다. 그것이 현 오산학원의 전신이다. 그런 훌륭한 역사적 사실 속에서 대한민국 청정 교육도시로 앞서나가고 있는 오산에서 5선 국회의원이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이 보기에 너무 부끄러운 육두문자를 과감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자괴감을 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장은 “안민석 국회의원은 자신의 육두문자가 후배에게 한 것이지 오산시의 한 사업자에게 한 것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국회의원은 후배에게 문자를 보낼 때 “00탱이”라고 하는지 진심으로 물어보고 싶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후배나, 선배나, 친구 그 어느 누구에게도 00탱이라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00탱이는 말 그대로 육두문자다“라며 격분했다.

 

또한 이 의장은 “안민석 의원의 막말은 이 번 뿐만 아니다. 지난해 6월 오산에 병원을 개설한 모 정신과 병원장에게도 “삼대에 걸쳐 재산을 털어놓게 만들겠다”는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막말을 해 대한민국 전체 의사들이 집단반발을 하는 사고를 쳤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10월에는 국회의 국정감사자리에서 안민석 의원은 도저히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왔다고 생각할 수 없는 말인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가며 참고인으로 출석한 테니스협회장을 향해 막말을 했다. 이 정도면 거의 일 년에 한 번씩 막말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안 의원의 막말이 지속적으로 나왔음을 밝혔다.

 

특히 이 의장은 “일 년에 한 번이라고 하지만 오산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그것도 5선이나 되는 국회의원이 친구지간이나 선후배간에도 하기 힘든 막말을 지속적으로 쏟아내는 것은 오산 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품격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교육상에도 적합하지 않다. 적어도 국회의원이라면 국회의원의 품격에 어울리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발언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런 비정상 국회의원이 지역을 대표에 국회에 출석해 국정감사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불행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장은 “우리 오산발전포럼 회원 일동은 안민석 의원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적어도 뼈를 깎는 사회봉사를 하면서 올바른 국어순화교육을 이수하길 권해드리고 싶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의 격에 맞는 품행을 유지해 주길 당부 드린다. 또한 오산지역 국회의원이면 코로나 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 발전과 교통문제 등 지역현안에도 제발 신경써주시길 바란다”며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아래는 위의 기사를 구글 번역기가 번역한 영문기사입니다.

 

Former Chairman Lee Kwon-jae (Free Korean Party), Assemblyman Ahn Min-suk Isn't it embarrassing to see the youths in Osan, the “last word” educational city?

 

[Break News South of Gyeonggi = Reporter Kim Jong-un] Ahn Min-seok (5th line, Osan) and Democratic Party lawmaker recently made a last-minute talk with the Osan Bird Park operator, and controversy between local governments as well as some civic groups does not seem to rise.

 

Assemblyman Ahn was in a situation where he was sending and receiving texts with KakaoTalk to check the progress of the project and the process of meeting with Mayor Kwak Sang-wook with the CEO of'Osan Bird Park', which is about to be completed in December.

 

Meanwhile, Rep. Ahn sent a text message to CEO Hwang at around 7:41 pm on the 7th, saying, "I was surprised that the construction was so enlarged unlike the letter of intent. I need clarification." Then, 40 minutes later, around 8:21 pm, he sent an abusive text saying "XXX has no answer."

 

Then, around 8:32 pm, when Hwang confirmed the abusive text and sent a protest text, Assemblyman Ahn explained that he had sent it wrong.

 

In this regard, Chairman Lee Kwon-jae, former chairman of the party council of the Free Korea Party (People's Power), issued a statement on the 6th and urged Rep. Ahn Min-suk to apologize and prevent recurrence.

 

In a statement, Chairman Lee said, “Education City Osan has built a school with private assets despite the terrible war of 6`25. That is the predecessor of the current Osan Academy. Amidst such great historical facts, it makes me feel self-defeating that the 5th National Assembly member in Osan, which is leading the way as a clean education city in Korea, is boldly taking the six heads characters that are too embarrassing for students as well as adults.”

 

Chairman Lee said, “Ahn Min-seok is making excuses that his six-headed text was for his juniors and not for a business operator in Osan City, but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sincerely wants to ask if he says “00 tang” when texting his juniors. I don't think. There aren't many people who can text 00 Tang to any juniors, seniors, or friends. 00 Teng is literally a six-headed character.”

 

In addition, Chairman Lee said, “Rep. Ahn Min-seok's last words are not only this time. Even the head of a psychiatric hospital who opened a hospital in Osan in June of last year, said, “I will make it clear for three generations”. In addition, in October 2018, at a parliamentary audit meeting, Rep. Ahn Min-seok, a word that cannot be thought of as coming from the mouth of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s ``heavy bo-jap (a word that is spoken by an unknown person). Using the word, I spoke to the president of the Tennis Association, who attended as a reference. It's okay to say that it was almost once a year.” He revealed that the last words of Congressman Ahn continued.

 

In particular, Chairman Lee said, “Although it is said that once a year, it fits the dignity of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representing Osan citizens that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representing Osan and those who are 5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consistently pour out words that are difficult to say even between friends and seniors and juniors. It is not only not suitable for educational purposes. At least, it is normal for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to make remarks that match the dignity of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and serve as a model for society. The fact that such an abnormal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s presenting the region to the National Assembly and auditing the state administration can be seen as a misery for the Republic of Korea.”

 

Meanwhile, Chairman Lee said, “I would like to recommend that all members of the Osan Development Forum ask for a polite apology from Rep. Ahn Min-seok, and at least provide bone-sharpening social service to prevent recurrence and to complete the correct Korean language remediation education. Once again, if you are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I ask you to maintain the behavior that meets the requirements of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Also, if you are a member of the Osan region, I hope you will also pay attention to regional issues such as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transportation problems that are already difficult due to Coron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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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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