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고수익투자..유사수신행위 등 불황틈탄 '투자사기 주의'당부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0/09/28 [11:40]

경기남부경찰청, 고수익투자..유사수신행위 등 불황틈탄 '투자사기 주의'당부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9/28 [11:40]

 

▲ 경기남부경찰청(사진=SNS이미지캡쳐)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귀선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는, 코로나19관련 경제악화로 고수익투자를 유인한 불법유사수신행위에 대해 각종 투자사기가 빈발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유사수신행위란, 금융당국의 인가나 허가를 받지 않고 장래에 최소한 투자원금을 보장하거나 그 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출자금(투자금)·예금·회비 등 명목으로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을 업(業)으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2조)

 

관계자는이러한 유사수신 및 투자사기 업체들이 서민들의 경제를 심각하게 파탄시킬수 있다는 점에 심각성을 느끼며 지속적인단속을 실시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90년대에 빈발하던 파이낸스 사태 초기에는, 높은 이자 지급 보장을미끼로 예금수신을 통한 자금모집 형태가 주를 이뤘으나, 2000년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에는 이러한 유사수신 형태는 크게 감소한 대신, 기능성 음료·건강식품·오락기 등특정상품의 판매를 가장하거나, 레저·부동산·납골당·가상화폐·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투자처로 가장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쉽게 현혹되고 있으며, 단속 또한 어려워지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혼란해진 틈을 타고 서민들을상대로 한 불법 유사수신 및 투자사기 업체들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이 예상됨에 따라 보다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이들이 취득한 범죄수익금에 대해 기소전 몰수·추징보전을 통해 적극 환수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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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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