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전문세원관리반, 6개월간 체납액 65억1300만원 거둬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06:35]

성남시 전문세원관리반, 6개월간 체납액 65억1300만원 거둬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07/31 [06:35]

 

▲ 가택수색에서 발견한 현금 뭉치.성남시제공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김정은기자]성남시가 채권추심인 업무로 큰 성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금융권 채권추심 경력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한 전문세원관리반을 현장 투입해 올 상반기에 체납액 5437건, 65억1300만원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세액으로 지방세 4959건, 58억9000만원, 세외수입 478건, 6억2300만원 등이다.

 

엄갑용 성남시 세원관리과장은 “동산 압류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체납자 일부는 문을 열지 않고 무작정 버티거나, 욕설을 하고, 자기주장만 하면서 몸을 밀쳐내기도 해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세 형평을 위해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는 가택수색 후 동산 압류, 출국 금지 등 전방위로 압박해 밀린 세금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해 회생의 기회를 주고 무재산, 행방불명 등 징수가 불가능한 사람의 체납액은 결손 처분해 행정력 낭비를 막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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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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