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재단, 청년들 위한 '청년강좌' 연다

김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06:16]

평택시민재단, 청년들 위한 '청년강좌' 연다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07/30 [06:16]

▲ 청년강좌 웹자보.평택시민재단제공  


청년들을 위한 강좌가 오는 8월 5일, 13일에 일자리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린다!

 

평택시민재단 청년정책모임이 주최하는 청년의 눈으로 우리가 만드는 평택 ‘청년강좌’가 8월 5일(수), 13일(목) 오후 7시에 평택시민재단 부설 무지개작은도서관(평택시 무지개공원2길1)에서 열립니다. 

 

이번 청년강좌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의 노동기본권과 일자리, 기본소득과 사회복지에 대해 알아보고, 코로나 시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삶과 희망을 모색해보려 합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평택시 정책과제를 찾아보려 합니다. 

 

8월 5일(수) 열리는 첫 번째 강좌는 “청년의 노동기본권과 일자리”를 주제로 노동존중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성공회대 하종강 교수님이 강의에 나섭니다. 이 날 강의에서는 코로나 시대에서 일자리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의 삶과 인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려 합니다. 

 

이어 13일(목) 두 번째 강좌는  “기본소득과 사회복지”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양재진 교수님이 강의합니다. 현재 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날 강의에서는 기본소득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개혁을 통해 풀 수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하는지 중요한 질문을 나눠보려 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민재단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청년강좌를 주관하고 있는 한재호 평택시민재단 청년정책팀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경험한 기본소득과 사회복지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도 높아 이번 청년강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평택시민재단 청년정책모임은 청년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청년에게 필요한 제도나 정책 등을 개발하고 평택시에 제안하여 청년들이 평택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15여명의 청년이 참가해 지난 6월부터 매주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면서 청년욕구조사, 타 지역 청년정책 견학을 다녀왔으며 청년강좌, 청년정책 제안,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드는데 앞장서려 합니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청년정책을 개발해 반영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평택시가 조금 더 나아질 것이고 청년에게 좋은 정책이라면 지역사회 모두에 이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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