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산업안전보건분야 관리감독자 교육

김정은기자 | 입력 : 2020/06/29 [14:34]

 

▲ 산업안전보건분야 관리감독자 교육.안성시제공  © 김정은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6일,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산업안전보건분야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소속기관의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사람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안성시청 29개부서, 41명이 관리감독자 교육을 이수했다.

 

현재 안성시청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는 360여명으로 주로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 유지․관리 업무, 도로의 유지․보수 등의 업무, 도로․가로 등의 청소 쓰레기 등 환경미화 업무, 공원녹지 등의 유지․관리 업무,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업무, 조리시설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이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에서 관리감독자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위탁하여 실시하였으며,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수도권 생활방역 강화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및 좌석 간 일정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故김용균씨 사건 및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 등 산업안전보건분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며, “이번 관리감독자 교육 통해 우리시 소속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로서 주의 의무 향상을 바라며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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