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평택시, S업체상대로 억대 금품 요구한 K기자.. ‘공갈협박‘ 조사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3/13 [08:17]

 

▲ 경기남부경찰청 전경(사진=SNS캡쳐)     ©이귀선

 

특정업체에 비방기사를 내고 이 업체대표에 광고비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요구한 사이비기자(공갈.협박)에 대해 경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배용주)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지난 12일 오전 9시 경 평택시에 사무소를 둔 K기자에 대해 체포한 뒤, 관련 피의자 등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쳤다

 

K기자는 S업체를 상대로 수차례 기사를 내면서, 기사의 영향력으로 지역개발인 브레인시티 고덕신도시 참여에 불리할 수 있다면서 S업체에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사적인 언론사간 모임을 결성하고 이들 단체를 내세워 영향력을 행세한 경위와 회원들간 각서를 작성케 하여 S업체로 전해준 진위에 대해서도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밝혀진 사실은 없다며 언급에 대한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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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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