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자 발생

이덕진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23:46]

평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확진자 발생

이덕진기자 | 입력 : 2020/01/27 [23:46]

 

경기 평택시에서 중국으로 부터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째 환자가  발생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평택시 거주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음에 긴급 대책회의를 27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장선 시장은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각 분야별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또, 평택시는 어린이집 423곳을 대상으로 28일부터 4일간 임시 휴원령을 내리는 등 긴급 조취에 나섰다.

 

현재, 확진자는 국가지정 음압 격리병상에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인 가운에 평택시는 권역별 24시간 방역대책반 3개반을 편성하고 확진자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들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국인 출입객이 많은 평택항에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열감지기 설치 등 입국자 발열상황 확인 및 검역 활동을 강화했으며, 월 1회 실시하던 여객터미널 소독도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전 부서는 책임을 갖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평택보건소장 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관련 내용으로 28일(화) 11시 시청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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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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