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 환지예정지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1999세대 포스코 아파트 분양자 적신호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1/27 [22:47]

 

▲ 지난 22일 평택 지제·세교지구 환지 바로세우기(지바기) 조합원 149인이 환지 예정지 지정에 대해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고등법원(2020아10002)에 접수했다.  © 이귀선기자


평택 지제·세교지구 환지 바로세우기(지바기) 조합원 149인은 환지 예정지 지정에 대해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수원고등법원(2020아10002)에 22일 접수했다.

 

이는 지난 8일 평택 지제·세교지구 환지 바로세우기(지바기) 조합원 149인이 평택시와 조합을 상대로 수원고등법원에 진행 중이던 지제·세교지구 환지예정지 지정 무효·취소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받은데 따른다.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책위원회(이하 지제·세교 대책위)는 지난해 9월 분양된 포스코건설 아파트 부지(3만4,100평)내 일부(6,475평)가 조합원에게 환지해주어야 할 부지이므로 두 차례(2019.08.01, 2019.09.03)에 걸쳐 아파트 분양 승인을 보류해줄 것을 평택시에 집단(115인, 126인)으로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환지예정지 지정 무효·취소 항소심판결에 따른 지바기측 20여명은 지난 15일 오후 3시 평택시청에 모여, 정장선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청산금 지불 문제, ▲조합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 및 해태 등 ▲법무 및 환지전문가로 팀을 구성 ▲지제역 환승센터 조성가(평당 600만원)5,021평 매매된 경위 등, 금번 항소심 판결결과를 분석하도록 지시 하면서 이후 평택시가 취할 조치에 대해 30일 이내 2차 미팅을 갖고 표명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번 판결로 조합시행대행사는 대법원 상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환지바로세우기 지바기측, A관계자는 “대법원 확정 판결시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동안 아파트 건축 진행이 판결확정으로 원상 복구시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공사 중지는 당면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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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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