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범 전 경기도의회의원 자유한국당으로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선언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1/19 [18:34]

▲ 김의범 전 경기도의회 의원  © 이귀선기자

 

김의범 전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18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의범 전 경기도의원은 “싹 다 갈아 엎겠습니다.“라는 이색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은 가운데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젊은 구원투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의범 전 경기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안성은 현재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제도 위기, 민생도 위기, 행정도 위기, 청년의 미래도 위기, 출산도 위기”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세대로 교체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구 정치를 탈피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해 보겠다고 말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재선거는 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선거법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는 선거이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선거임을 강조했다. “전 시장의 재판 과정에서 선처를 위해 탄원서를 받았던 일부 사람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를 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무슨 낯짝으로 후보자를 내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했다. 민주당의 행태는 그들이 그토록 부르짖던 적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청년들과 많은 교감을 가지면서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안성 선후배연합회 회장, 대표적인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JCI)부회장, 경기지구 회장, 안성청년회의소 회장,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장, 안성시 청년위원장등 청년단체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선거 때만 얼굴 보이는 그런 정치는 이제 없어져야한다. 평상시 안성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들과 만나면서 무엇을 원하는지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원할 것이다.” 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안성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현아, 대체불가 무한 매력+한 컷도 버릴 것 없는 장인 면모
1/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