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기업체 상대 ‘돈’ 뜯어낸,, 사이비기자 조사

지난해 9월 용인과 안성, 평택시의 농지매립 현장공사 수개 업체들에 금품받은 정황

이귀선기자 | 입력 : 2020/01/13 [07:50]

 

 

경기남부지역일대 농지법과 관련된 다수의 기업체로 부터 수천의 뒷돈을 받아 가로 챈 일당(김**48세외 1인)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파문이 예고 된다.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기헌)는 지난 10일, 관련 참고인 조사를 끝내고 김 씨 등이 지난해 9월 용인과 안성, 평택시의 농지매립 현장을 다니며 공사를 진행한 수개의 업체들에 금품을 받은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들 김 씨 등은 석 가공업체들이 모레를 생산하고 남은 찌꺼기(무기성오니)를 농지에 불법 매립한다는 사실을 접하고 자신들이 당시 인터넷신문기자라는 직위를 이용, 불법매립업자에 접근해 기사무마 조건을 내세웠던 경로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사이비기자에 취재를 빙자한 기업체로부터 금품이나 향응을 접대 받은 사실에 초점을 둔 수사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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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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