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0년도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 확대구축 사업 선정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9/27 [10:28]

▲ 이천시 제공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신호위반을 줄여 사고위험을 최소화 하고자 첨단교통시설인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20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지자체 감응신호 시스템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경기도 31개 시·군중 이천시가 의왕시, 파주시와 더불어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천시는 도시 특성상 간선도로(국도, 지방도)와 소로(마을길, 농로 등)가 접속하는 교차로가 많이 있으며 이들 교차로에 좌회전차로와 부도로의 차량이 없어 신호가 필요치 않은데도 좌회전과 부도로에 신호를 고정적으로 표출함으로써 가다서다하는 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과 신호위반을 부추겨왔고 이로 인하여 사고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의 감응신호를 도입했고 이 방식은 도로에 설치된 검지기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가 통과할 경우에만 신호를 켜지게 하는 시스템으로 차량과 보행자 부재로 인한 손실시간을 없애 교통신호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사고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신호시스템이다.

 

그 결과 교통처리용량은 27.1% 증가하고 신호위반은 51.0%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국도 상에 교통사고 예방과 소통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수원국토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국도3호선, 38호선, 42호선 등 이천시를 관통하는 모든 국도에 대하여 감응신호 구축과 시도 328개 교차로에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였고 시도4호선 19개 교차로에 감응신호를 구축중에 있어 기존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하고 교통신호를 효율적이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신호운영체계를 개선하였다.

 

이는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성과로 이천시 관내 모든 교차로의 교통신호의 통합관제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상황에 맞는 신호운영 전략을 수립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통처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시민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신호시스템의 감응신호 이용방법은 차량의 경우 정지선을 준수하면 검지되고 보행자의 경우 보행버튼을 반드시 눌러야만 횡단보도 보행신호등이 켜지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능형 교통신호시스템을 확대하고자 2020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시도12호선(서이천IC 방면) 구간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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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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