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

-9.1∼11.30간, TF팀 구성 및 집중 단속 추진 -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9/09 [07:16]

 

▲ 경기남부경찰청 전경(사진=SNS캡쳐)     ©이귀선

 

-추석 연휴, 보이스·메신저 피싱, 인터넷 사기 주의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9월부터 11월까지 서민을 불안(不安) · 불신(不信) · 불행(不幸)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경찰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생활 주변 사기범죄가 증가한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이번 「서민 3不」 사기범죄로 선정한 분야는 △ 피싱사기(보이스피싱 · 메신저피싱 등) △ 생활사기(인터넷사기 · 취업사기 · 전세사기 등) △ 금융사기(유사수신 · 불법대부업 · 보험사기 등) 이다

 

경기남부경찰은 2부장을 단장으로 11개 부서*가 참여한 TF팀을 중심으로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 자료=경기남부청     © 이귀선기자


우선 근절대책을 추진하는 3개월간(9월∼11월) 지방청 수사, 형사, 사이버, 외사 등 전체 수사부서를 참여시켜 「서민 3不」 사기범죄 집중단속을 하고, 도내 31개 경찰서 역시 TF팀을 구성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지방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활용해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 등 범죄수익 환수 및 패해 복구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경찰은 「서민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홍보 및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관내 금융기관, 통신업체 등 관계기관과 보이스피싱 등 사기 예방책을 논의하고 합동 홍보 및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부터 실시하는 피싱 사기 집중 홍보 기간(9월∼11월)과 연계하여 사기 유형 및 피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경찰은 3不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며, ‘안전한 경기,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 현금 수요 증가로 인한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 온라인 모바일 상품권 · 숙박권 등을 싸게 판다고 현혹하는 ‘인터넷 사기’ △ 지인을 사칭하는 ‘메신저 피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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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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