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감사결과 시정8, 주의2 총 10건 지적받아...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9/04 [17:02]

▲ 용인시청사(사진=인터넷캡쳐)     ©김단영기자

 

용인시가 비밀문서관리 소홀 등 그 밖에 총10건의 시정 과 주의를 받고 감사결과 지적을 받은 사실이 들어났다.

 

시 는 2019 종합감사를 실시하면서 감사인력 5명 등을 투입하고,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 간 기흥구 11개동의 감사에서 시정 8건, 주의 2건의 부적정한 사실이 들어나 시정조치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이번 감사에서 주요지적사항으로 ▲비밀문서관리부적정▲통장수당 및 상여금 지급 부적정▲체육행사 추진 및 정원가산 업무추진비 집행 부적정▲청사 청소용역 보험료 등 사후정산 부적정▲법인신용카드 결제통장 관리 부적정▲법인신용카드 포인트 세입조치 소흘▲유류비 집행 부적정▲인지세 미징구 및 전자수입지 소인 처리 소흘▲민방위 업무 소흘▲장애인 등록증 및 자동차 표지 관리 부적정 등을 발견, 이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특히 이번 감사로 비밀문서 관리 부적정관련 ‘보안업무규정’ 제2조(정의)에 “비밀” 제3조(보안책임) 제4조(비밀의 구분)에 따르면 비밀은 그 중요성과 가치의 정도에 따라 Ⅰ급 비밀 Ⅱ급 비밀 Ⅲ급 비밀로 구분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보안업무규정 제17조(비밀의 접수발송) 같은 규정 시행규칙 제31조(비밀의 접수,발송) 제28조의2(비밀의 접수)에 따르면  비밀을 접수하거나 발송할 때에는 그 비밀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이용 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기흥구 **동에서는 Ⅲ급 비밀문서를 감사일까지 접수도 하지 않고 일반 캐비닛에 방치한 사실이 있으며, 이는 비밀문서를 수령한 업무담당자간 들어있음을 인지하지 못해 지적을 받은 사례다.

 

이 밖에도 주요사례에서 통장수당 및 상여금 지급 부적정에서 전체통장에 대하여 매월 개인별 통장수당에서 금00,000원을 공제 통장협의회장 개인 명의의 계좌로 이체 하는 등 감사 기간 중에도 총00회에 걸쳐 금00,000,000원을 정당한 채주가 아닌 자에게 지급한 사실이 들어난 사실이 적발됐다.

 

한편 용인시 감사관은 이번 감사범위로 신갈동,구갈동,상갈동,기흥동,동백동에 대해서 2016년 6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영덕동,서농동,구성동,마북동,상하동,보정동에 대해서는 2014년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된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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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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