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기남부의 일부 “지자체장들 의혹“관련 해소 되야...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8/26 [08:11]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이귀선     

경기 남부의 지자체장들이 수모를 겪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오산시의 경우 곽 상욱 시장이 불륜설에 휘말리고 있다. 상대자인 유부녀A씨는 이러한 배경과 의혹을 야당인 오산시당협을 통해 폭로했다. 이 여성의 주장에 따르면 곽상욱 시장간 만남의 과정에서부터 성관계 그리고 금품을 전달받은 일련의 상황들을 소상히 전달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는 또 어떤가. 우석제 안성시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재산신고 40억 원을 누락했다가 발각되어 1심에 이은 2심 선고에서도 200만원의 원심결과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 3심 계류 중이나 만일 변동이 없는 사안이라면 시장 직에서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남부지역의 최단 끝점인 평택시는 또 무슨 일이 있나. 정장선 시장 측이 지역기자(중기연)들 간 애견반려동물사업제안으로 조건부로 이어진 만남에서 야합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1일 평택선관위는 평택여성단체 명예회장으로 있는 정 시장의 부인 이 씨가 단체봉사자들에 장 담그기 행사로 쿠키 등을 나눠먹은 것에 선거법위반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관련사안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시장님 가족사 취재로 과잉 반응했던 홍보실 관계자는 조건부를 내세운 만남에 정 시장측 홍보실 관계자가 이를 무마코자 시장과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중기연의 지역기자간 만남이 성사 되면서 애완견 반려동물사업을 제안 한 것으로 전해진 사연이다. 시장측은 이 소식을 보도한 지역기자간 야합의혹에 Sen TV K기자를 명예훼손으로 평택경찰서에 고소하여 진위를 따져 보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일은 오산과 평택의 경우 사안의 진위에 당사자들이 내부고발자로 나섰다는 것이다. 특히 사안의 당사자들이 당시 녹취를 제공하고 있어 당일 누가 무엇을 어떻게 대화로 전달하고 있는지, 그 관계를 입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공통점인 배경도 함께한다.

 

오산시 곽상욱 시장은 불륜설과 관련 지역의 이슈가 되자 명예훼손 등 단호한 사법의지를 밝혔지만 현재 별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이권재 자유한국당당협위원장은 연일 오산시청에서 일인시위를 벌이며 ‘당신이 떳떳하면 나를 고소하라’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따지자는 태도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장선 시장측이 평택경찰서에 고소한 Sen TV K기자의 명예훼손에서 진실공방에 치 닫는 명예를 회복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에 한 매체를 통한 일부공개녹취파일에서 전해지는 음성은 아이러니 하게도 사실관계를 입증 할 수 있다는 고발자의 자신감과 맞 부딪힌 게임으로 검찰과 사법당국을통해 어느 정도의 윤곽이 밝혀질지 시민들은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

 

공인이 견제와 감시자의 언론에 제갈을 물리고, 시의 혈세를 헛으로 낭비한다면 이는 도를 넘는 중대성에서 낙인찍혀 시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중국 삼국시대의 촉나라 유비의 책사인 "제갈공명"이 한 명언 중에서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은 하늘이다" 라는 말은,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차분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하늘에 맡겨야한다는 의미로 전해지는 말이 있다.

 

사업은 차근 차근 계획과 절차를 밟아 진행하면 그만 일 것이다. 

 

이제 자신들이 스스로 밝힌 사실과 떳떳하다는 고소로 인해 사법기관의 의지만이 남겨진 상태로 지역기자간 야합의혹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실타래가 풀릴지 초미에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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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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