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화성시 우정면 플라스틱 케미칼재생 공장 화재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19/08/18 [13:52]

화성시 우정면 플라스틱 케미칼재생 공장 화재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8/18 [13:52]

▲ 18일 새벽 4시48분을기해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주곡리 부근 플라스틱 재생 ***케미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이귀선기자



오늘 18일 새벽 4시 48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주곡리 부근 ***케미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차 60여대와 헬기 등이 진화에 나섰고, 소방인력 150명이 투입 된 가운데 불길은 순식간에 번졌다. 이어 옆공장으로 불길이 옮겨 붙는 등 소방진화 5시간만인 오전 10시 30분쯤 화마는 소강상태로 접어든 상태다. 주위공장들은 플라스틱재질 등을 다루는 업체로 인근 공장(세인산업)에서부터 시작되어 피해가 확산된 것으로 소방관계자는 보고있다. 

 

이 날 공장관계자들은 긴급대피를 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관계자는 당일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등은 조사를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화성시 우정면 플라스틱 케미칼재생 공장 화재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