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건화지기 공장 화재 "1명 사망,, 10명 병원 이송"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8/07 [09:24]

▲ 6일 오후 1시 14분을 기해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34-2, 건화지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귀선기자

 

6일 오후 1시 14분 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 34-2, 건화지기 종이 상자를 만드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날 화재로 소방공무원 1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주민들은 큰 폭발음과 함께 공장에서 불길이 일었다며 119 등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화재로 인해 공장 지붕이 무너져 내리면서 공장건물 지하 1층에서 화재 진압을 하던 석모(남, 45세) 소방관이 숨지고 이모(남,58세) 소방관과 공장 직원 등 10여명이 경상 등 피해를 입고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주변지역의 재난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명구조 와 화재 진압에 나서면서 소방인력 총 150명 (소방 140명, 기타 10)을 투입 차량 등 장비는 72대 (지휘 2, 펌프 9, 탱크 12, 화학 5, 굴절 2, 구조 5, 구급 13, 기타 24) 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또 공장화재로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건물은 무너지고 재산피해 등 주변에 주차돼있던 차량과 진압에 나서던 소방차 등이 불에 타거나 폭발 등에 피해를 입었다.

 

한편 안성소방서는 이 번 화재가 지하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자세한 경위 등에선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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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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