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문화 활성화와 침체 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재즈와 색소폰 공연을 선두로 락밴드, 기타(Guitar) 퍼포먼스, 퓨전국악, 팝&가요, 전통연희 등 총 7팀과 함께 안정리 지역 상인들의 협조와 응원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팽성예술창작공간은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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