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버드파크 갈팡질팡,, 시민들 양립으로 나뉜.. 잇 따른 기자회견

오산시의회 김명철의원 '이민위본' 백성을 이롭게 하여야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6/19 [10:44]

▲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 이권재 위원장 이하,(김명철, 이상복 시의원, 오산환경시민연대단체)는 지난 13일 오산시청후문 민원실 앞에서 오전 10시쯤 기자회견을 갖고 관련 사업을 반대 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 이귀선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재 추진중인 버드파크사업이 시민들의 찬.반으로 갈리면서 난항에 빠졌다.

 

오산 버드파크 사업은 민간업체(주)경주버드파크로부터 총75억원을 투자받아 오산시가 10억을 부담하는 형식의 민관합작 투자사업이다. 오산시는 이 사업에 청사 외벽 1,2층에 온실건물(600여평)을 증축해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여 전시할 계획이었으나 오산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됐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4월 청사 내 비좁은 주차시설에 버드파크가 들어선다면 이는 더욱 가중으로 민원인들에 불편을 초래 할 것이며 또한, AI(조류독감)가 발생하면 출입이 제한되는 등에 따른 불편감소와 시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를 했었다. 하지만, 시는 약346억원을 들여 별관 주차동을 신축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그곳에 별도의 의회사무실을 마련한다는 보완계획서를 제출해 의회의 승인을 얻어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오산시당협 이권재 위원장 이하,(김명철 이상복 시의원 오산범시민연대)는 지난 13일 오산시청민원실 앞에서 오전 10시를 기해 기자회견을 갖고 청사내 버드파크를 건축하면서 민간투자 75억원을 받고 오산시는 이에 대해 주차동을 건설하는등 전체비용으로 약 360억원으로 늘리면서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 시가 해당 업체에 특혜를 주는 것은 아닌지 여러 의혹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시는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공모절차가 없었다는 점 등과, 곽상욱 시장은 왜 족발을 사들고 관련 업체 황 대표를 찾아가 이 사업을 제안했는지, 또 (주)오산버드파크 법인등기가 지난 1월 22일 오산시청사인(오산시 성호대로 141번지) 청사 건물 내 2층으로 설립이 되 있는 지, 또 관련 사업은 이미 경주보문단지에서 적자로 운영중인 실태로 본 사업에 따른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로 인한 시민의 혈세는 줄줄이 세어 나갈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 주장이다.

 

▲ 운암상가번영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오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 버드파크 사업과 관련된 찬성한다는 주장과 확충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이귀선기자

 

하지만, 이들과 촉각을 세운 일부시민(오산운암 뜰 상가번영회는)들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오산시청에서 잇 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 버드파크 사업과 주차장 확충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운암상가번영회 김재만 회장은 성명서 낭독에서 오산시는 약 5년 전부터 청사 내 주차장이 협소하다는 평가를 하고 주차장 확보차원의 증축을 결정한 사안이다. 그러면서 시청사 내 생태 학습 공원인 버드파크 유치사업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 합리적인 사업으로 운암상가번영회는 이 사업을 환영한다‘ 찬성이라는 입장 발표를 하면서 다소 억 갈린 발표에 시측은 난색 한 국면이다.

 

또 운암상가번영회는 ‘본 사업과 관련 오산시의회의 승인을 거친 합당한 사업임을 부인해서는 안된다.‘고도 덧붙였다.

 

▲ 김명철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일고 있는 오산시 버드파크사업관련 난항으로 빠져들고있는 사업에 기초단체장인 곽상욱 시장을 언급하여 눈길을 끌었다.     © 이귀선기자



관련 사안으로 오산시의회 김명철 시의원(자유한국당)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민위본”이라는 글귀를 적시해 이목을 끌었다. 

 

아무리 좋은 사업도 예산도 프로그램도 시민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소용없는 것이다.

 

또한 버드파크가 정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시장은 직접 시민들을 만나고 설득해서 사업에 필요성에 이해를 시키고, 아니면 포기를 하던지, 택하라는 다소 억 갈린 시민들의 목청에 기초단체장이 하루빨리 나서서 이 난제를 풀어야 되지 않겠냐며 답답한 소회를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관련 (주)버드파크사업 황**  대표는 기자와 통화에서 ‘곽 시장의 족발사업제안에 대한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라고 말했다. 또, 시청사 내 법인설립 득 허가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기준에 의해 진행 된 것이며, 사업관련 적자보존 예산보조 또한 말도 안되는 억지라며 회계내역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고 있다고 답변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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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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