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옛 판교구청 부지 매각 안건 놓고 일부 의원들 몸 싸움,,

-성남 여성단체들, 여성의원 때린 정봉규의원 사과하라-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6/10 [23:49]

 

▲ 성남시여성회 등 성남지역 10여개단체 40여명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료의원들을 폭행하고 자해공갈로 몰고가는 자유한국당 정봉규의원에 대해 사퇴하라“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사진=지우맘)     © 이귀선기자



성남시여성회 등 성남지역 10여개단체 40여명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료의원들을 폭행하고 자해공갈로 몰고가는 자유한국당 정봉규의원에 대해 사퇴하라“고 단체 행동에 나섰다.

 

이들 지역 단체들은 지난, 7일 오전 9시 성남시의회가 경제환경위원회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한 사안들과 관련하여 4일부터 이 안건으로 인한 파행이 7일 오전까지 이어졌고 소속위원회 의원이 발언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결 절차를 무시한 위원장의 일방적 정회를 선포한데 대해, 상임위 내 이견으로 소란 한 상황에서 타 위원회 소속인 정봉규의원이 회의장에 난입 해 이에 항의하는 서은경, 최미경시의원을 폭력적으로 제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정봉규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성남시 자유한국당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본 의원은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상임위 회의를 TV로 시청 중에 안광환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자, 윤 모 의원이 안광환 위원장을 향해 철제 머그컵을 투척하는 모습을 목격,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려 상임위원회 회의실로 달려가 중재 차원의 접근으로 안광환위원장을 밖으로 모시고 나오는 과정에 민주당의 최미경, 서은경 의원이 손톱으로 위해를 가하는 등의 시도로 폭행을 일삼았다고 밝혔다.(사진=정봉규의원)     © 이귀선기자



이에 대해 정봉규의원 측은 같은 날 10일 오전 10시 성남시 자유한국당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광환 위원장이 윤 모 의원에게 멱살을 잡혀 있는 상황을 목격하여 중재차원에 접근 한 것일뿐, 정 의원이 안광환 위원장을 부둥켜안고 밖으로 나오려는 과정에서, 민주당 최 미경의원과, 서은경의원이 정 의원에 달려들어 양팔을 잡아당기고 손톱으로 정 의원의 양팔에 상처를 내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폭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안광환 위원장은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 치료중이며 해당 사안은 경찰서에 수사 중에 있다고 날선 공방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여성단체들은 위원장이 일방적 정회를 선포하면서 생방송 영상이 꺼진 직후소속 위원이 아닌 정봉규의원이 회의장에 난입하였고 이에 항의하는 동료여성의원들에게 상해를 가한 사건은 방영되지 않아 알려지지도 않고 묻혀 버렸다. 일방적 폭력 행위를 한 정봉규의원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과도 하지 않고 적반하장의 태도로 동료 여성의원들에게 위해를 당하였다는 기자회견까지 하였다. 사건의 전말과 본질은 당리당략에 의해 왜곡 되고 있다. 의견 대립과 갈등은 있을 수 있으나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정봉규의원의 태도와 행보를 우리는 심히 우려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판교구청 예정부지 매각에 대해서는 당리당략을 떠나 진지하게 시민들과 함께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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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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