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읍 등 4개 치매안심마을서 안심리더 운영

이귀선기자 | 입력 : 2019/05/29 [10:30]

▲ 28일 모현읍 치매안심리더 양성교육(사진=용인시)     © 이귀선기자



용인시보건소는 관내 치매안심마을 4곳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 활동을 하는 안심리더를 지정‧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6~12월에 메신저팀 ‧ 캠페인활동팀 ‧ 치매친구팀으로 그룹을 나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의심환자를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는 등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치매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월1회 안부전화를 하는 등 치매환자를 위한 세심한 관리도 할 방침이다.

 

대상 지역은 마을 공동체 차원의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처인구 모현읍, 기흥구 구성동ㆍ기흥동, 수지구 신봉동이다.

 

이와 관련 보건손는 28일 모현농협에서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 등 모현읍 치매안심리더로 선발된 35명을 대상으로 안심리더의 역할과 활동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했다.

 

이날 신동선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 부원장이 이들에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을 받은 모현읍 한 치매안심리더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다”며 “마을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이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치매 예방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지구 신봉동은 6월에, 기흥구 구성동 ‧ 기흥동은 하반기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리더를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치매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화보]현아, 대체불가 무한 매력+한 컷도 버릴 것 없는 장인 면모
1/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