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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유라, 걸스데이의 발랄한 모습 아닌 여배우 성숙미 ‘눈길’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05/25 [04:01]

[화보]유라, 걸스데이의 발랄한 모습 아닌 여배우 성숙미 ‘눈길’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05/25 [04:01]

▲ 유라 화보 <사진출처=나일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런던과 뉴욕의 감성을 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6월호에서 유라의 뷰티화보를 공개, 강렬한 레드 립스틱만으로도 존재감을 내뿜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의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여배우로 성장한 유라의 성숙미가 돋보인다. 렌즈 안에 아름다운 얼굴을 한 가득 담긴 것이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실제 촬영을 진행한 뷰티 에디터 오다혜는 “립스틱 하나만 바꿨을 뿐인대도 시시각각 변하는 이미지로 올 여름, 여자들이 닮고 싶어하는 뷰티 아이콘이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총 5컷의 화보가 담긴 <나일론> 6월호와 더불어, 유라의 메이크업 영상은 모두 나일론 TV(나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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