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불법광고물 부착 원천 차단 나서

이덕진기자 | 입력 : 2019/04/10 [19:25]

▲ 불법 광고물 부탁 방지 시트가 설치된 전신주(사진=용인시)     © 이덕진기자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은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가로등, 전신주 등 도로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는 테이프‧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재질로 돼있어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기존 불법광고물로 인해 지저분해진 흔적도 가릴 수 있어 도시미관을 깨끗하게 가꿀 수 있다.

 

이에 동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이 이뤄졌던 죽전2동 주민센터 앞, 죽전중‧고등학교 사거리 일대 전신주‧가로등‧생활방범CCTV함 등 436개 도로시설물에 방지시트를 설치했다.

 

학교 주변으로는 스쿨존임을 알리는 노란색 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도모했다.

 

동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난립한 광고물을 사전 차단할 수 있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방지시트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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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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