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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오경희기자 | 기사입력 2024/10/01 [07:4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오경희기자 | 입력 : 2024/10/01 [07:46]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수원 오경희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도거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도내 아동 권리가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권리 보호·옹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협약식에는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김민애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학대 대응 인력 대상 교육·자문, 학대 예방 사업 연구·개발을 하는 곳이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젠더폭력 피해아동 지원체계 자문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 사업 협력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 역량강화 ▲도민 대상 아동권리 옹호활동 지원 ▲기타 아동권리 및 보호와 관련한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아동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하면서 양질의 콘텐츠와 폭력예방 지원체계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아동권리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상호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uwon Oh Kyung-hee] The Gyeonggi Women and Family Foundation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e Gyeonggi Province Key Child Protection Agency.

 

On the 30th, the agreement ceremony was held to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children’s rights are respected and to strengthen child rights protection and advocacy activities in the province, and was attended by Kim Hye-soon, CEO of the Gyeonggi Province Women and Family Foundation, Kim Min-ae, director of the Gyeonggi Province Key Child Protection Agency, and officials from both organizations.

 

Meanwhile, the Gyeonggi Province Key Child Protection Agency is a place that provides education and consulting for child protection agencies and child abuse response personnel in cities and counties, and conducts research and development on abuse prevention projects.

 

At the agreement ceremony, the two organizations promised to cooperate in ▲advising on support systems for children who are victims of gender-based violence ▲cooperating on child abuse prevention and support projects ▲strengthening the capacity of workers to support children’s healthy growth and prevent child abuse ▲supporting child rights advocacy activities for residents of the province ▲collaborating on other areas related to children’s rights and protection.

 

Kim Hye-soon, CEO of the Gyeonggi Women’s and Family Foundation, said, “The foundation has high-quality content and a support system for violence prevention while conducting various research and projects related to children,” and added, “Through this agreement, we will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create a society where children’s rights are respected through child abuse prevention, victim support, and worke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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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오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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