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참석
이현준기자 | 입력 : 2024/09/30 [17:47]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성남 이현준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5강 -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강연에 참석했다.
30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 시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 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반려동물을 주제로 강연을 기획했다”라며 “유익한 강의를 통해 생활에 유용한 반려동물 관련 지식을 쌓아, 생활 속에서 행복한 변화를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물 행동 전문가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의 강의로 300여 명의 시민 및 공무원이 참석했다.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는 올해 진행한 4번의 강의 평균 만족도가 96.25%가 될 만큼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eongnam Reporter Lee Hyeon-jun] Seongnam Mayor Shin Sang-jin attended the ‘Hope Seongnam Talk Concert 5th Lecture - Companion Dogs, the Meaning of a New Family’ lecture.
On the 30th, at Onnuri on the 1st floor of the city hall, Mayor Shin said, “This talk concert was planned to be a lecture on the topic of companion animals in the era of 10 million companion animals,” and “I hope that through useful lectures, you can gain useful knowledge about companion animals for your daily life and experience happy changes in your life.”
Meanwhile, this talk concert was attended by approximately 300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including a lecture by animal behavior expert Seol Chae-hyun, director of the Nolo Behavior Clinic.
The Hope Seongnam Talk Concert has a very high response rate from citizens, with an average satisfaction rate of 96.25% for the four lectures held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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