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동대표들 "갑질 논란"

이귀선기자 | 입력 : 2018/03/01 [10:33]

 

▲ 인터넷사진캡쳐     © 이귀선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시 청호동 Z‘아파트에서 (5명의) 각 동 대표들은 불연 듯 집단으로 사퇴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다.

 

이유인즉슨 입주자대표회 회장L'씨의 갑질로 보이는 논란이 그 중심에 서 있다.

각 동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아파트 내 여러 일들(청소용역)등 사사건건 개인의사가 개입이 되어 부리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횅태로 이를 보다 못한 동 대표들이 집단 사태로 번지게 되는 경위[經緯] 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반면 올1월에 취임한 입주자대표회장측 L'씨는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업무파악만도 정신이 없는 와중에 무슨 이런 황당한 일이 있느냐며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이어  L'씨는 단지 내 청소 용역 등 얼굴도 제대로 확인 하지 못했는데 직위를 이용한 주장에 대해선 있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모함하고 있다.  L'씨는 그러면서 (5명) 각동대표 가 주장하는 지시를 하거나 내 마음대로 부리는 그런 적은 없지만, (가령) 지시를 했다 하더라도 사적이 아닌 공적의 지시로의 그 행위가 왜 잘못된 것인지.. 이해가 안 간다. ‘의미 없는 논쟁’거리 일 뿐이다. 이러한 사태를 만드는 집단행동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라며 강한 어조로 반발했다.  또한 L'씨는 명예훼손으로 자신의 변호사와 법적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아파트관리규약에 따르면 동 대표가 개인 사정이나 중도 사임 하게 되는 경우, 이를 접수받은 입주자대표회 회장은 다시 자체보궐선거를 실시하여 각 동 대표를 재 선출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에 L씨는 아파트의 건전한 운영발전을 생각하여 자체선관위에서는 즉각적으로 이 사태를 받아들여 보궐선거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하였다. 그러나 자체선관위 측에서는 중재만 하는 것에 급급하고, 본연의 맡겨진 임무에는 충실하지 않는 것으로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면서 L'씨와 일부주민들은 오산시(주택과)에 민원을 신청했다면서 입장을 밝혔다.

 

한편 L씨는 임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주민들에게 이 상황을 전하는 자리에서 관련 5명 은 이미 동대표직에서 사임을 하였고, 지금까지 행해져 왔던 아파트 비리의 진상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는 결의와 함께 말도 안되는 주장에 안타까울 뿐이라며 공고문을 게시하여 새로운 동 대표들로 꾸려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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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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