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그린시티 이음터, 점용허가 받지 않고 공사 강행

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사고 무방비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3/21 [16:20]

▲ 화성시 송린중학교 이음터 공사현장 모습.     © 민경호기자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송린중학교 이음터 공사현장이 건설노동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안전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21일 화성시는 송린중학교 이음터 현장은 교육연구시설로 1만4847㎡ 면적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현재 외관공사가 한창이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발주하고 건우건설이 건축을 천일건축엔지니어링이 감리를 맏아 시공중인 이음터는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송린중학교와 연결된 이음터 공사현장 주변은 건설자재들이 인도뿐만 아니라 도로까지 널부러져 있어 노동자 및 인근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들도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공사장을 안내하는 표지판은 찾아볼 수 없었고 관련부서의 도로점용 등 행절절차를 무시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화성시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세우고 시정하겠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와 협의해 후문으로 통학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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