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도심 속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4곳 운영

이덕진기자 | 입력 : 2019/03/21 [16:02]

▲ 남사한숲시티아파트 열리는 직거래징터 '청년얼장'(사진=용인시)     © 이덕징기자



용인시는 우수한 품질의 관내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청소년수련관, 기흥․수지구청, 남사 한숲시티 아파트 등 4곳에서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 기흥․수지구청 3곳 장터는 오는 4월1일부터 11월29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목요일엔 수지구청 광장, 화요일은 청소년수련관, 금요일은 기흥구청 광장에서 장터가 열린다.

 

장터에서는 관내 20여개 농가가 직접 생산․가공한 채소, 버섯, 화훼, 농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품목의 로컬푸드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처인구 남사 한숲시티  5단지 상가 앞에선 매월 넷째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용인 청년농부를 주축으로 전국 청년농부 등 30팀이 참가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청년얼장’이 운영된다. 오는 24일 올해 첫 번째 장터가 열린다.

 

시는 직거래장터에서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를 이용해 장을 볼 수 있도록 판매 농가에 무료로 종이봉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와 시민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직거래장터를 많이 이용해 달라”며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환경보호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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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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