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시흥 이귀선기자] 시흥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사고가 발생했던 곳에 지난 9일 보호난간(가드레일)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지난 7월 18일 마전로 침수 사고 위험 구간에 당시 시흥시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고립된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
시는 향후 집중호우와 같은 악천후 상황에서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로 배수로 주변에 보호난간(가드레일)을 설치하고, 갈매기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안전 시설물을 확충했다.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Siheung Lee Gwi-seon] Siheung City announced that it installed safety facilities such as guardrails on the 9th in the area where a vehicle submerged due to heavy rain occurred.
This section was the area at risk of flooding on Majon-ro on July 18, when Siheung City officials quickly and calmly responded to safely rescue isolated citizens.
The city has expanded safety facilities such as installing guardrails around road drains and attaching seagull signs to prevent similar accidents from recurring in the future during severe weather conditions such as heavy rain.
The head of Siheung City Construction Administration said, “We will continue to work to create a road environment where citizens can drive with peace of mind through rapid on-site response.”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남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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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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