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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 3기’

이귀선기자 | 기사입력 2024/08/02 [12:03]

이천시립도서관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 3기’

이귀선기자 | 입력 : 2024/08/02 [12:03]

 



[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이천 이귀선기자] 이천시 시립도서관은 이달 20일부터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이하 미아챌)’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아챌은 시립도서관 IT 교육 공간인 행복 IT 스터디 랩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미아챌 3기는 2~3회차 특강형식으로 어린이들의 IT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계획했다. 평일 과정으로 ▲어썸봇과 예체능(화), ▲캔바 활용 숏폼 만들기(수) 2개 과정을, 주말 과정으로 ▲아두이노를 활용한 직관적 코딩(토), ▲엔트리로 키우는 애완로봇(토), ▲마이크로비트 인공지능 코딩(토) 3개 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8월 5일 월요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신청 페이지에서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립도서관 미래를 만드는 IT 챌린저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이 IT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IT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reak News Gyeonggi Nambu = Icheon Reporter Lee Gwi-seon] Icheon City Library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the 3rd term of the ‘IT Challenger Creating the Future (hereinafter referred to as Mia Challenge)’ starting on the 20th of this month. Mia Challenge is an IT education program for children conducted at the Happy IT Study Lab, an IT education space of the city library.

 

This 3rd term of Mia Challenge is planned to be a special lecture format for 2-3 times to increase children’s interest in the IT field. There are 2 courses for weekday courses: ▲Awesomebot and Arts and Physical Education (Tue), ▲Creating Short Forms Using Canva (Wed), and 3 courses for weekend courses: ▲Intuitive Coding Using Arduino (Sat), ▲Raising a Pet Robot with Entry (Sat), ▲Microbit AI Coding (Sat).

 

Program participants will be recruited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through the Icheon City Integrated Library website starting on Monday, August 5. You can check detailed information about each course on the participation application page.

 

A library official said, “We hope that the IT Challenger program, which creates the future of municipal libraries, will be an opportunity for local children to become interested in the IT field. In the future, the library will continue to function as a complex cultural space so that many children can access various IT education at the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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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경기남부
이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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