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향토박물관,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유물 구입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3/11 [15:37]

▲ 화성시 향토박물관 유물 모습.     © 화성시


화성시향토박물관은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지역 정체성에 부합하거나 역사적 특수성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유물 등 전시를 보완할 수 있는 범용성 유물을 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1980년대) 시기의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이 구입 대상이다.


문화재매매업자는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또는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매도신청을 해야 하며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적인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서식은 화성시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로 등기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화성시 향토박물관에 접수해야 한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유물 확보를 통해 우리시의 유구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시 정체성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문화유산과 유물구입담당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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