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관내 수출기업 적극 지원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3/08 [15:19]

 

▲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8일 관내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수출보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보험료(단체, 개별) 및 신용보증료 지원해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예산은 총 2000만원으로 화성시 제조업체 20개사, 업체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화성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박덕순 부시장은 "수출대금 미회수에 대한 리스크 완화로 적극적인 신규 판로개척이 가능해 졌다"며 "저렴한 보험료 및 간소화된 보험가입절차로 업체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수출업체 데이터 확보로 통상사업의 효율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시범적으로 20개사를 지원하고 내년에 예산을 증액해 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가 보다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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