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농, 오산시에 물류센터 불허가 행정소송 제기

성길용 시의원, 일자리·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영향 미비

민경호기자 | 입력 : 2019/02/27 [07:44]

▲ 빨간 원안이 풍농 물류센터 예정부지.     © 오산시


오산시와 (주)풍농이 물류센터 건축허가 등 문제로 행정소송이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풍농은 오산시 원동 119-6번지 일대의 면적 45,732㎡,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물류센터 신축공사 계획안 세우고 오산시에 관련서류를 접수했지만 시가 불허가 통지를 하자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26일 오산시 관계자는 (주)풍농이 지난해 8월 물류센터 건축허가 신청서를 접수했지만 시는 주거환경, 교통환경, 교육환경, 입지환경 등 공익침해로 불허가 통지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풍농은 지난해 8월 오산시를 상대로 거부처분 이의신청을 하고 10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을 접수, 지난달 행정심판 구슬심리에 이어 지난 13일 행정심판위원회 조정회의가 있었다.


성길용 오산시의원은 "교통체증이 심각한 오산IC 입구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오산시 전역이 소음과 먼지 등 시민들의 고통만 가중된다"며 "물류센터 특성상 일자리 창출이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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